제가 좋아하는 전 프로레슬링 선수 이자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더락) 영화 스니치 입니다.
영화의 스니치는 마약밀매로 아들이 10년형을 받자 그의 죄를 덜기 위해 아빠가 직접 나선다.
그리고 범죄의 소굴로 혼자 직접 들어가 연루자를 잡기위해 한판 스릴러를 보여준다.
우리의 근육덩어리 드웨인 존슨(더 락).악당보다도 경찰보다도 더 산만한 덩치의 매력남.
그가 허접스러운 동네애들한테 얻어맞는 장면은 어색할만큼 액션지존인 더 락은.
항상 달릴줄만 아는 액션배우 "더 락"이 감정이입된 아버지로써의 첫 고뇌를 보여준다.
그동안의 상남자의 본능보다는 내면연기를 끌어올려
"부자애"를 보여주는 조금은 드라마틱한 영화다.
마약조직원에 들어가는 긴장감.스릴러도 고스란히 느낄수 있었다.
마약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는 영화 "테이큰"에서
마약밀매자에게 잡혀간 딸을 구하는 내용이 있다면
스니치에서는 마약으로 잡혀간 아들을 빼내오는 내용이다.
마약과 총이 난무한 영화의 줄거리는 이미 정해져 있다.
하지만 주인공의 차분한 액션과 믿음직한 배우의
감정연기는 아버지라는 역활이 영화를 바꾸어 낸다
약간의 루즈함마저도 영화가 실화라서 무겁고 가득참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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