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에 만든 영화인데 저만하면 작품성도 괜찮고 화면구성이라던지 그런거도 다 괜찮아 보여요..
저는 이 여주인공으로 인해서 모두가 변해가고 좋게끝나는 결말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쉽긴해요
착하고 순진한 여자와 사랑에빠진 바람둥이 대니가 저는 착하게 변하고 둘이서 예쁜 사랑을 하는걸로
끝나는 영화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한건 저뿐일까요~
샌디올슨이 마지막에 좀 날라리 같이변하는건 아쉽네요~
차라리 순진한 샌디의 진심이 통해서 모두가 샌디가 원하는 방향으로 착해지면서 끝나도 재미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고 샌디가 마지막엔 불량스러워 진거는 더더욱 아쉽네요...
진짜 존 트라볼타 이아저씨는 감하나는 끝내주게 좋은사람같음...
헤어스프레이도 그렇고 이영화도그렇고......
저는 이 여주인공으로 인해서 모두가 변해가고 좋게끝나는 결말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좀 아쉽긴해요
착하고 순진한 여자와 사랑에빠진 바람둥이 대니가 저는 착하게 변하고 둘이서 예쁜 사랑을 하는걸로
끝나는 영화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한건 저뿐일까요~
샌디올슨이 마지막에 좀 날라리 같이변하는건 아쉽네요~
차라리 순진한 샌디의 진심이 통해서 모두가 샌디가 원하는 방향으로 착해지면서 끝나도 재미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안되서 아쉽고 샌디가 마지막엔 불량스러워 진거는 더더욱 아쉽네요...
진짜 존 트라볼타 이아저씨는 감하나는 끝내주게 좋은사람같음...
헤어스프레이도 그렇고 이영화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