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5 를 툭던지며 하정우를 쫒는 김윤석 영화 속편쯤이란 생각이 든다
잔인함을 걷어낸 추격자라고나 할까? 영시 정경호는 연기 아니다
어떤 캐릭터를 갖다놔도 똑같아지는 송승헌을 보는거 같다
물론 캐릭터를 다양하게 도전하지만 기억이 늘 가물가물 하다
아쉽다 시나리오도 나름 괜찮았는데
제목 때문인가? 추격자의 슬로우 버전 ? 많이 아쉬웠던 영화다
잔인함을 걷어낸 추격자라고나 할까? 영시 정경호는 연기 아니다
어떤 캐릭터를 갖다놔도 똑같아지는 송승헌을 보는거 같다
물론 캐릭터를 다양하게 도전하지만 기억이 늘 가물가물 하다
아쉽다 시나리오도 나름 괜찮았는데
제목 때문인가? 추격자의 슬로우 버전 ? 많이 아쉬웠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