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혹평에다가 망한영화인데
한국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300만이 넘게 보며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흥행한 영화라고 한다.
역시나 국내1위포털사이트 평점보면
거의다 재밌다는 평점밖에 없다.
뭔가 분위기가 여기서 진짜 졸렬하게 재미없다 혹은 '쓰레기다'라는 리뷰를 쓰면
집단폭격이라도 당할것 같은 분위다.
내가 생각컨데 재미없게 본 사람들이
평점쓸 시간조차도 아까워 했던게 분명하다.
만일 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평점을 남겼다면
돈주고 이 영화를 본 사람이 결단코 300만이나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영화는 평점9점이상 받은 영화중에 내 생애 최악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였다.
한국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300만이 넘게 보며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흥행한 영화라고 한다.
역시나 국내1위포털사이트 평점보면
거의다 재밌다는 평점밖에 없다.
뭔가 분위기가 여기서 진짜 졸렬하게 재미없다 혹은 '쓰레기다'라는 리뷰를 쓰면
집단폭격이라도 당할것 같은 분위다.
내가 생각컨데 재미없게 본 사람들이
평점쓸 시간조차도 아까워 했던게 분명하다.
만일 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평점을 남겼다면
돈주고 이 영화를 본 사람이 결단코 300만이나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영화는 평점9점이상 받은 영화중에 내 생애 최악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