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고 게임을 주제로 한 영화인가 싶을정도였네요
급작스런 전재와 사람을 때리거나 죽였는데 동전이 나오고 경험치가 올라가고
옛애인 남친이 알고보니 지금 여친이 전에 사귄애고 채식주의자겸 채식파워를 가진애고...
뭐 여튼 말도안되는 능력가진애들이랑 싸워대는거도 웃기고 걍 영화자체가 황당 그 자체였네요...
평점주는거도 아까울정도로 황당무계한 영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0년에는 재미있다고 봤을꺼 같긴한데 지금보니까 유치하고 뭐 좀 그러네요....
급작스런 전재와 사람을 때리거나 죽였는데 동전이 나오고 경험치가 올라가고
옛애인 남친이 알고보니 지금 여친이 전에 사귄애고 채식주의자겸 채식파워를 가진애고...
뭐 여튼 말도안되는 능력가진애들이랑 싸워대는거도 웃기고 걍 영화자체가 황당 그 자체였네요...
평점주는거도 아까울정도로 황당무계한 영화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2010년에는 재미있다고 봤을꺼 같긴한데 지금보니까 유치하고 뭐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