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아쉽다 ㅠ
인시디어스는 답답함의 공포가 있었고
컨저링은 탄탄한 스토리의 공포가 있었고
오큘러스는 몰입감의 공포가 있었다
하지만 애나벨은 깜짝 깜짝 놀래는 정도에서 끝났다
놀래키는건 공포가 아니다
인시디어스는 답답함의 공포가 있었고
컨저링은 탄탄한 스토리의 공포가 있었고
오큘러스는 몰입감의 공포가 있었다
하지만 애나벨은 깜짝 깜짝 놀래는 정도에서 끝났다
놀래키는건 공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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