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봤을 때 정말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고 벅찬 감동을 줬던 영화였던 기억에
다시금 제대로 봤습니다
그때만큼에 쫄깃함이나 감동은 미치지 못 하지만 역시나 멋진 영화에요
마초 냄새 물씬 나지만 전혀 마초스럽지 않은 전장속의 로맨틱함
특히나 간결하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영화가 끝나도
머릿속을 맴돌게 만드네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
그리고 여주인공 매들린 스토우라는 이 배우에게 어린 맘에 한때 푹 빠졌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ㅋㅋㅋ
리벤지라는 영화에서 처음 보고 한마디로 뻑이 갔던
기억난 참에 리벤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시금 제대로 봤습니다
그때만큼에 쫄깃함이나 감동은 미치지 못 하지만 역시나 멋진 영화에요
마초 냄새 물씬 나지만 전혀 마초스럽지 않은 전장속의 로맨틱함
특히나 간결하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영화가 끝나도
머릿속을 맴돌게 만드네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
그리고 여주인공 매들린 스토우라는 이 배우에게 어린 맘에 한때 푹 빠졌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ㅋㅋㅋ
리벤지라는 영화에서 처음 보고 한마디로 뻑이 갔던
기억난 참에 리벤지도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