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주연으로 16일에 개봉된 산타바바라
일단 포스터가 너무 이쁘게 디자인됐고,
이름이 가져오는 서정적인 느낌이
아련한 로맨스물이겠다 싶어서 봤는 데..
이상윤이 원래 연기를 못했었나? 가 처음 든 생각,
호우시절이랑 비슷한 영화구나가 두번째로 든 생각.
그림체는 호우시절만큼이나 이쁜데요,
윤진서 연기는 캐릭터 탓인지 안정적이지만 밋밋하게 느껴지고,
이상윤의 연기는... 어색하네요 .. ㅎ
소재도 일상적인 것이다보니까 호우시절같은 느낌이 듬뿍..
기대없이 보면 그냥 로맨스물 하나 봤구나 느껴질 것 같아요
일단 포스터가 너무 이쁘게 디자인됐고,
이름이 가져오는 서정적인 느낌이
아련한 로맨스물이겠다 싶어서 봤는 데..
이상윤이 원래 연기를 못했었나? 가 처음 든 생각,
호우시절이랑 비슷한 영화구나가 두번째로 든 생각.
그림체는 호우시절만큼이나 이쁜데요,
윤진서 연기는 캐릭터 탓인지 안정적이지만 밋밋하게 느껴지고,
이상윤의 연기는... 어색하네요 .. ㅎ
소재도 일상적인 것이다보니까 호우시절같은 느낌이 듬뿍..
기대없이 보면 그냥 로맨스물 하나 봤구나 느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