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주를 보여주지만 인간에 대해 담고있는영화입니다.
영상미가 우주다큐만큼 뛰어나고 연출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오프닝 20분이나 영화속에서 롱테이크가 많이 사용되는데요
의지대로 한치앞도 못가는 인물들에 반해서 카메라는 너무도 유려하게 우주속에서 유영하듯 촬영합니다.
카메라워크가 굉장히 놀랍습니다.
유영하듯 촬영되는 롱테이크는 우주속에 제 3의 인물 (관객)을 만들어 내는것 같기도 합니다.
때론 point of view샷도 유효하게 사용됩니다.
사운드의 사용도 재미나게 사용됩니다. 공기가 있는곳과 없는곳의 차이를 재밌게 이용합니다.
소리가 없는 충돌은 때론 서스펜스를 더욱 극대화합니다.
산드라블록이 대부분 혼자 이끌어가는데 힘에 부치지않고 끝까지 몰고갑니다.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고난의 연속이긴하지만 몰입감 최고입니다. 긴장을 늦출수 없습니다.
이동진 평론가 님이 이영화를 '체험'이라고 했는데, 4DX는 이것을 더 극대화해준것 같습니다.
저는 3D 아이맥스로도 다시볼 생각입니다.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