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티비 보다가 음악 추천해주는데 드라이브라는 영화 ost를 추천하더라구요.
그 영화에는 평소 좋아하던 라이언 고슬링이 딱!
그래서 보게 되었습니다.
장르는 액션입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주인공은 운전을 매우 잘 하는 사람입니다.
얼마 안 나오지만 자동차 씬은 정말 멋있어요.
뭔가 다른 액션 영화에는 다르게 좀 여백의 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액션 영화라면 샥샥샥 착착착 진행되는 그런 맛에 보는 것도 있는데 그런걸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지도..
그런데 충분히 분위기 있는 영화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조용히 불끄고 보고 싶은..
운전과 차 수리를 하면서 나름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위험한 일에 빠지는 그런 내용이에요.
뭔가 뜬금없지만 무간도를 봤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여운이 남는 액션 영화네요.
잔인한 장면이 몇 있지만 거기에 크게 신경은 안 쓰이더라구요.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 믿고 볼만한 그런 영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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