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참 오래 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1998년도 개봉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때 나온 영화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토리며 연출이며
아직까지 회자될 정도로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짐캐리가 트루먼역으로 나오는데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트루먼은 그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결혼도 했죠. 어릴때 아빠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보고
물 공포증도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어느날 죽었던 아빠를 길에서 만나고 아빠가 웬 이상한 사람들한테
끌려가는 걸 보면서 뭔가 자기 생활이 이상하다고 느끼죸ㅋㅋ.
트루먼은 자신의 24시간이 모든이들에게 공개되는 생방숑 트루먼쇼의 주인공 입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생중계되고 있죠. 대학교 때 첫사랑인 여인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트루먼은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해 결코 벗어날 수 없었던 자신의 생활, 고향을 떠나려합니다.
당시에 이 영화를 봤을때는 그저 "우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저런 스토리로 영화를 만들다니 ㄷㄷ"
이 정도의 감흥이었습니다. 물론 그때도 이 영화는 명작으로 길이길이 회자되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단순히 새롭다 대단하다 이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못했죠.
최근에 다시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지금의 현실과 영화속 설정이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24시간이 노출되고 중계되는 트루먼 그 속에서 본인의 사생활은 없죠.
현대인의 sns도 마찬가지 인듯 합니다. 자의든 타이든 언제나 남에게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내보이는 상황.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 읽고 있는 당신의 순간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을 수도 있겠죠.
영화 속 트루먼쇼도 방송이다보니 PPL을 합니닼ㅋㅋ 트루먼 데려가서 잔디깎기였나? 새로나왔다고 광고멘트 날리고
ㅋㅋㅋㅋ 어쨌든 지금 다시봐도 손색없는 영화입니다.
영화 다 보고나서 전율이... ㅋㅋㅋ 저 영화보고 난 후 부작용이 혹시 내 주변도 다 가짜 아니야? 라는 생각 한번쯤
하실 수도 있어욬ㅋㅋ
트루먼쇼 추천합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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