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88 올림픽 권투 대표선수를 꿈 꾸었던 국수집 주인 황정민. 악녀 PD 이요원의 끈질긴 섭외를 마다하던 그가 딸이 사고를 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돈을 위해 단 한번 출전하기로한 '전설의 주먹'. 뜻하지 않게 그곳에서 각자 헤어져 살던 날나리 싸움꾼 친구들을 2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한번으로 끝날줄 알았던 경기는 계속 이어지고 그들은 서로에게 주먹을 겨눌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한다...
강우석 감독님 스타일대로 고등학교 어린시절 싸움꾼들의 지난 이야기가 중간에 계속 이어지며 주먹 쓰는 H 그룹 회장 이야기까지 넣고 조폭에 칼부림까지... 하지만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저의 평점은 별 세개 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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