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이영화는 개봉 몇달 전부터 홍보 마케팅이 굉장했던 영화 중에 한편.
뭐 SF영화이기 때문에 그닥 작품성은 상관안했지만, 최소한 트랜스포머 정도 급이 아닐까 상상했었다.
뚜껑을 열어보니, 스토리가 너무 판에 박힌 설정이라 .. 어디서 몇번 본듯한 영화가 상영된다.
거대 괴물이 등장한다. 심형래 공룡 인듯도 하고, 일본 고지라 괴물인듯도 하고,
지구를 지키는 로봇 등장. 초반 지구로봇이 참패를 당한다. 뭐 일단 이렇게 시작해야 되는 거는 맞는거 같은데~~
참패로 인해 로봇으로 방어는 포기한다. 일단 주인공팀 시련시작.
그리고 각 지역별로 방어벽을 설치한다. 로봇으로 못막은 괴물 방어벽설치로 막을 수 있으려나 싶었다. 역시 안된다.
근데 각국 지도자들 로봇에 대한 투자는 절대 불가하다고 하신다. 스토리 거꾸로 흐르기 시작.
주인공팀 홀로 괴물과 상대해서 마지막 승리쟁취..
일단 로봇 스케일 면에서 참좋다. 좋다.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이다. 감독은 판의 미로를 만든 감독이란다. 제작비와 감독은 호기심을 끌었지만, 본게임에서 참 어렵게 전개시킨다.
만약 이 영화가 흥행한다면 그건 정말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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