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더라구요~~
이영화 처음엔 뭔가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이민자들의 고충과 삶을 그린 영화더라구요~~
근데 이영화에선 자원봉사를 하는 여자와 불법이민자의 사랑을 그려놔서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작품성면으로는 진짜 나무랄점도 없고 화면구성도 참 괜찮았다고 생각은 드는데
언터쳐블과 같이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점이 그려진 삶이긴한데 잘나가는 헤드헌팅사의 직원인 여자와
불법체류자라서 가짜 신분증 가지고 고층빌딩 유리창 닦이부터 시작해서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는
남자와의 사랑이라서 그런가 공감대를 엮어내기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초반에 이 여주인공에게 전화번호, 집주소같은거 알려주지 말라고 충고하던 조연이
결국은 다른 이민자와 그렇고 그런사이로 나오는것도 좀 이해가 안갔어요~
이 영화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사람들이거나 사회복지계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였어요~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심의있게 토론해보고 이런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어떤 복지적 혜택을 줄 수 있고
어떻게 이사람을 정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될꺼같아요
차라리 이영화는 남녀의 사랑을 제외했다면 작품성이 더 좋았을꺼같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이영화 처음엔 뭔가싶었는데 보다보니까 이민자들의 고충과 삶을 그린 영화더라구요~~
근데 이영화에선 자원봉사를 하는 여자와 불법이민자의 사랑을 그려놔서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작품성면으로는 진짜 나무랄점도 없고 화면구성도 참 괜찮았다고 생각은 드는데
언터쳐블과 같이 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점이 그려진 삶이긴한데 잘나가는 헤드헌팅사의 직원인 여자와
불법체류자라서 가짜 신분증 가지고 고층빌딩 유리창 닦이부터 시작해서 온갖 허드렛일을 다하는
남자와의 사랑이라서 그런가 공감대를 엮어내기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초반에 이 여주인공에게 전화번호, 집주소같은거 알려주지 말라고 충고하던 조연이
결국은 다른 이민자와 그렇고 그런사이로 나오는것도 좀 이해가 안갔어요~
이 영화는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사람들이거나 사회복지계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였어요~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심의있게 토론해보고 이런 클라이언트를 위해서 어떤 복지적 혜택을 줄 수 있고
어떻게 이사람을 정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될꺼같아요
차라리 이영화는 남녀의 사랑을 제외했다면 작품성이 더 좋았을꺼같다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