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영화들이 쏟아져 나온다. 옛날처럼 필름으로 찍는게 아니라 제작하기가 편한지 영화한편 뚝딱 만들어 내는게 장편드라마보다 쉬워 보일 정도인데.... 2시간내에 모든 스토리를 꾸역꾸역 이어가고 스펙터클은 더하고 싶고, 정치적 느낌도 넣고싶고 그러다 보니 자꾸 허술하고 무리한 내용으로 억지스러운 상황을 무리해 보일 정도로,이해가지 않는 장면 연출이 계속 되다 보니 영화를 보는게 짜증날 정도이다.
그리고 제일 안타까운건 우리나라 요즘 영화들이 정부와 정치권을 은연중에 연결 시켜가는게 갑갑하다.
자꾸 영화들이 사회분위기를 긴장상태로 몰아가려고 하는것 같아서 이건 대체 미국스타일을 따라가는건지 그저 표현의 자유인것 뿐인지...
아...아침부터 횡설수설..이지만... 남북이 갈려 있는 정전중인 우리나라에서 미국처럼 이런 표현 방식으로 나라에 대한 음모론이라던가 비판적인 부분을 무의식적으로 자꾸 심어주려고 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것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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