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몇개월인지는 모르겠지만
60개월 미만일 경우에는 피부가 성인처럼 단단하지 않습니다
수분막이 감싸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외부공기에 직접 닿거나 거친 옷이나
차가운 공기나 뜨거운 열기가 피부 수분막에 닿으면
금새 열이 전달되기 때문에 발개지는 겁니다
60개월 까지는 외부공기나 순한 면 또는 직사광선을 최대한 피해주시고
햇빛은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지만 직사광선을 15분이상 쪼이는건 좋지 않습니다
빨개졌을 경우에는 최대한 수분을 공급하거나
열을 내려주는 방법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