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11세 소녀 ~~~

대단한 누나내!

말 잘들어라...싸우지말고 ㅋㅋ

튼튼하게 잘 자랐었나 보네

말 잘들어라 동생

흔하지 않은 누나네요...!

남매의 우애가 돈독해지겠구낭...^^

나중에 누나한테 개기면 혼난다 동생아..

부력때문에 몸무게는 거의 제로에 가까워 힘들지는 않았겠지만 4월달이면 아직 물은 꽤 차가웠을텐데 잘 견뎠다.

누나한테 잘해야겠네.

절박한 상황에서만 저러지 집에 있으면 맨날 싸우 ㅓㅋㅋㅋ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동생이 누나의 은혜를 잊지 않는 듯해요..

대단하다,,

대단하네요...

^^

이미 본거지만 안좋은 소식만 담는 뉴스에 가끔은 이런 감동적인 글이 정말 좋네여

11살짜리도 저런데 우리집 것들은 ㅜㅜ

뉴스보면서 얼마나 기특하던지..그때 생각나네....

;;;

ㄷㄷㄷ

역시........ 첫째는 누나여야해.............. 누나만이 할 수 있는  일............... 오빠는 못하더라........

누나의 힘이네요 대단합니다!

대.다.나.다.

장차~~~~ 멋진 여인이 될듯합니다 *^^* 홧팅~!!

누나는 위대하다

갑자기 눈물난다

누나입니다. 대단하네요.

착하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대단하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침착하게 잘했네 장하네~

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