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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친구 시즌3 15편 16편 연재 - 펌글 (바브팅구펌)

  • LV 2 바브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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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111
  • 2013.11.01 10:13
아 대박 감격스럽네요 ㅠㅠ 몇일동안 접속안되다가
 
접속되면 로그인이 안되고 ㅠㅠ 님들에게 글드리고 싶어 미춰버리는줄 알았어용
 
오늘 접속하자마자 젤먼저 글연재하러 폭풍 클릭질~ 했슴당^^
 
그럼 오늘도 고고우~~~ 즐감~
 
===========================================================================
 
(이번편은 무서운이야기 아니에요 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 클릭)
 
메리크리스마스~~☆★☆★☆
저지금 이 글 세번째 쓰고있어요
크리스마스 기념이라고 인터넷이 겁나게 튕기네요ㅋㅋㅋㅋㅋㅋ
일단 제가 오늘하루종일글못쓴이유는요..
낮에 몽쉘이네 애기강아지 보러갔다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둘이서 술한잔하고왔어요(당연히 고기도먹음)
그래서 저지금 매우 알딸딸함@.@
마음같아선 바로 이불로 직행하고싶지만
저 기다리고계실 여러분들 위해서 아써요!
글쓴이 이뿨여?헤헤
정말 오랜만에 몽쉘이랑 술먹으면서 많은이야기 나눴어요
요즘 몽쉘이 좀 힘든듯..ㅠㅠ
힘내라시끼야 언니가있잖아~
여러분들도 몽쉘이좀 위로해주세요ㅠㅠㅠㅠ
 
 
 
 
 
 
이번 17편은 이야기는 한편도 없어요
첨부터 끝까지 전부다 글쓴이 주저리임..☞☜
지금이라도 보기싫으신분들은 과감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안누르면더좋고..♥)
그동안 여러분께 꼭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오늘 다 털어놓으려구요
 
 
 
 
 
일단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해주셔서감사하고,생각해주셔서감사하고,모든게 다 감사해요
외로운 글쓴이여러분들이 살리고있어요ㅠㅠ
요즘 저 판쓰는재미로 살아요
여러분들이 댓글남겨주신거 보면 없던 힘도 불끈불끈 솟고..
또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댓글의 반 이상이 "감사합니다~"또는"감사해요!"인거랍니다^^
(절대할말없어서가아님..ㅋㅋ)
 
 
 
아,죄송한 점도 있어요
글을 쓰다보면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알리고싶지 않은것들을 알려야할때가있어요
저랑 제웬수들도 개인사정이있고,콤플렉스도 있고..숨기고싶은것도 있잖아요?
간혹 그런것들을 얘기해야 여러분들이 더 이해하기 쉽고 편하실텐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죄송합니다
간혹 여러분들이 제글 읽으시다가 글이매끄럽지못하거나,어색하다거나,이해가 안되는부분
모두 저런 이유 때문일거에요..ㅠㅠ
못된 글쓴이가 '아닌건 아닌거다'라는 결정을 내리고 제멋대로 글을써서 그런거에요ㅠㅠ
 
한가지더 죄송한것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기쁨이에게 물어보는것을 제가대신대답해야하는것..
전 귀신도 안보이고,예지몽을꾸는것도아니고 그래서 아는게 별로 없어요
여러분들 댓글읽으면 정말 도와드리고싶은데 전 위로+격려밖에 못해드려요ㅠㅠ
항상 댓댓글 달아드렸는데,요즘은 댓댓글도 제대로 못달아드리고ㅠㅠ
항상 댓댓글 달아드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돠..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한편,죄송한마음도 무진장커요ㅠㅠ
 
 
 
 
아참 ,꼬마가 글쓸때 꼭 자기묘사하는거 쓰라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지금적어볼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반협박이었음ㅋㅋㅋ무조건좋게쓰라고..ㅋㅋㅋㅋㅋ훈녀만들어달래요
(꼬마가 메신져로 보내준 내용을 바탕으로 쓰겠음ㅋㅋㅋㅋ)
 
 
일단 꼬마는 머리가 매우매우 길어요
허리정도까지 오는듯..?
머리색깔은 갈색이고,웨이브파마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다 풀린상태에요ㅋㅋㅋㅋㅋㅋ
키는 158(이라고해달래요 제눈엔아님)이고 몸무게는 비밀.근데 말랐어요^^그럼요 말랐죠^^
그리고 눈은 커요 속눈썹도 길고..쌍커플은 있긴있는데 티가 안나더라구요
속쌍커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는 평범합니다 (사실코를어떻게표현해야할지모르겠어요 오똑하다고 써달랬는데 미안..)
입술은 ..어..네 입술도 평범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준대로 쓰려니까 손이 말을안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은..아 가슴은 비밀 헿(보내준거에 가슴사이즈도 적혀있는데,그냥 제가뺄게요~)
허리사이즈는 25인치래요~~믿거나말거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믿는게좋으실듯ㅋㅋ
발사이즈는235이고,옷입는 스타일은 그날그날 틀리지만
보통 니트+치마,니트+청바지,니트+반바지,롱니트+스타킹
이런식으로 니트를참좋아해요 집에있는 니트 갖다팔아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엔 원피스같은거 많이입고..아 원피스는 지금도 많이입네요
그리고 꼬마 털 복실복실 많이 달린거 좋아함
외투도 퍼 많이달린 패딩이나 야상,하여간 털많이달린거 좋아해요
키가 작아서그런지 운동화보다 구두신는날이 더 많고
사진빨은 제가보기엔 잘받는데 지가보기엔 안받는데요 실물파라나뭐라나ㅡㅡ
전체적인 이미지는 아담하고 귀여운데,마냥 어려보이진않아요
자,꼬마 묘사는이정도면 됐겠죠..?ㅎㅎㅎ
여러분들도 만족하셨나요?ㅋㅋㅋㅋ
꼬마야 언니 너이쁘게쓸려고 많이노력했는데 내가양심상거짓말은못하겠어서..미안
아 술이 안깨네요 미치겠음
저오늘 주저리주저리 많이했죠...?술탓이니까 이해해줘영ㅇ_<윙꾸~
아맞다 솔로대첩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여의도 솔로대첩 동영상보고 깜짝놀랐네요 어쩜사람이그렇게많을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번글에 달릴 댓글 벌써궁금해져요ㅠㅠ
많은분들이 저 글솜씨 점점 좋아진다고 해주셨는데 감사해요 헹헹♥♥
아...갑자기생각났는데,
인식아....누나가 글에 인석이라고 써놔서 미안하다ㅠㅠ......
그리고 생일이라고 하셨던분,생일축하드려요♥
실시간베스트에올라간거 캡쳐해주시는분들도 너무감사하고ㅠㅠㅠ
저진짜 캡쳐한거 죽을때까지 보관할거에요ㅠㅠ
직장에서 제글보는 낙으로 버티신다는분들..일도하셔야해요..제글보다 걸려서 짤려도
제탓아님.....ㅎㅎ♥
제 페북 찾으셨다는분..아니라고 말안하지만 맞다고도 말안할래요.
제가 누군지 짐작되시는 모든분들,그냥 쉿.
제가 졸업한학교 짐작하신분도 쉿.전아무말도 하지않을거에요^^*ㅋㅋㅋㅋ
가끔 ㅇ_<윙꾸 이거따라해주신분들 계시는데..ㅋㅋㅋㅋㅋㅋ
저 여러분들이 ㅇ_<윙꾸 따라해주시는거 너무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따라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여기까지,
지금까지 글쓴이가 주저리주저리거리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크리스마스인데..저그냥여러분들이랑 편하게 얘기하고싶었어요 흐규흐규ㅠㅠ
앞으로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감사해하는 마음,죄송한 마음 변치않을거에요
제 이야기가 언젠간 끝나더라도,저마음만은 항상 고이 간직할게요♥
 
 
여러분들 모두 사랑합니다~♥(진지하니까궁서체)
 
==============================================================================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는 지나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왓어요
기분이매우매우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라고 온갖솔로들이 다 저한테 연락해서 약속잡네요..쌍노무것들..
커플되면 나몰라라 떠날거면서ㅠㅠㅠㅠㅠㅠ퉤퉤퉷
이제 메리크리스마스는 지나갔고..후..난..이번에도 솔크였다
그러므로 늦었지만 여러분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ㅋㅋ
한편 올리고 갈게요
 
 
 
 
 
열여덟번째 에피소드.
이번엔 지난번에 말했던 내생에무서운경험 Best7안에 들어가는 이야기에요
글이매우짧으니 이해바람.
 
 
 
 
 
글쓴이가 한때 알바에 미쳤었음
잠도 안자고 하루에 두개씩 하고 막 그랬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왜그랬는지 이유가딱히없음..;
걍돈모으고싶었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글쓴이는 오전에서 오후까지는 매장,오후부터 새벽까지는 카페에서 알바했었음.
 
 
글쓴이가 카페에서 알바할때 일임
 
 
우리팸들은 말할것도 없이 자주왔고,다른친구들도 종종왔음.
 
 
 
그중에 제일 많이 온건 다름아닌 기쁨이였음
 
 
 
"야 너요즘 우리가게자주온다??돈이넘쳐나?응?그럼나밥사주면안돼?응?"
"ㄷㅊ너보러오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중에훈남한명도없는데...혹시맘에드는사람있음???ㅇㅇ??소개 고?"
"ㄴㄴ그런거아님ㅋㅋㅡㅡ걍 조용히 하고 바나나라떼갖다줘"
 
 
"선불입니다 손님*^^*계산은카운터에서도와드릴게요~*^^*"
 
 
대화가좀 병맛이긴 하지만 저게 우리평소대화임..진심리얼리티100%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쁨이가 그다음날도오고,그그다음날도오고,또그다음날도오고..
 
그뒤로도 열흘정도를 매일매일 왔음
너요즘 왜자꾸오냐고 물어볼때마다 기쁨이는 "그냥"이라며 정확한이유를 알려주지않았음
와서 딱히 하는것도 없으면서 주위나 힐끗힐끗보고 그러는게 너무 볍신같았음..(미안해)
 
그래서 결국 날잡고 물어봄
 
"야ㅡㅡ솔직히말해 너 우리가게중에 좋아하는사람있지?"
"ㄴㄴㅡㅡ뭔소리야"
"아니그럼 우리가게를왜이렇게자주오냐고ㅡㅡ"
"아 왜ㅡㅡ너심심할까봐 간거야 그냥"
"ㅋㅋ?너가?너가날생각해서 매일매일카페를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아 미치겠네"
"뭐가미쳐 기집애야 ㅡㅡ솔직히말해 너가그러니까 무서워ㅠㅠ"
"솔직히말해?"
"ㅇㅇ제발..ㅠㅠ"
"진짜?"
"ㅇㅇ!!!!!!!!!!!!"
"정말로?진심?"
"ㅇㅇ!!!!!!!!!!좋아하는사람있지?누구야?이언니가 이어줄게 응?"
"ㅡㅡ아 말안해"
"...알겠엌ㅋㅋㅋㅋㅋㅋ말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울지나마 기집애야"
"????"
"왜?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ㅇㅇ니가생각하는설마가맞을듯"
"우리가게에 귀신있어!!!!!!!!!!!!!!?!?!?!?!?!?!"
"ㅋㅋ......응"
"뭔데 당장말해봐 무슨귀신이야 가게어디에있어?막돌아다녀?장사안되는것도그귀신때매야?ㅠㅠ"
 
 
 
"남자귀신이야 젊어 맨날 모퉁이 옆에테이블에 앉아있길래 카페랑 연관있나..싶었는데"
 
"ㅇㅇ...계속말해"
 
"자꾸 너랑 맨날얘기하는 머리짧은애 걔만 쳐다봐"
(여기서 머리짧은애는저랑 동갑으로 알바하다 친해진 친구임)
"그럼걔랑관련있는사람아니야?전남자친구인가?아니면 친오빠?"
"모르겠어 근데 걔만 계속 쳐다보다가 내가 집가려고 나가잖아?"
"ㅇㅇ근데?"
"내가 나가서 너네카페 안에 힐끗보면,그남자 얼굴이 여자로 바뀌어"
".....?여자로?왜?"
"그걸 내가어떻게알아ㅡㅡ
근데 그냥여자도아니고,눈은시뻘겋고 피부는 너덜너덜해.난도질당한것처럼"
"............어....."
"근데 그여자가 그때부터는 그여자애가 아니라 너네 매니저만 쳐다봐"
"우리매니저..?왜...?"
"그걸내가어떻게아냐고ㅡㅡ"
"아..."
 
"아..는 무슨 아..야ㅋㅋㅋㅋㅋ너거기서계속일할거?"
"미쳤냐?당장그만둘거야ㅜㅜㅜㅜ귀신이랑한공간에있기싫어ㅠㅠㅠ"
"ㅋㅋ잘생각했어ㅋㅋㅋ카페 그만두고 원래 하던알바나 계속해~"
"거긴 귀신없어?"
"ㅇㅇ안보여"
 
 
 
글쓴이 진심으로 그다음날 그만두려고 했지만
가게에서 서빙할알바생 구할때까지만 일해달라고해서 어쩔수없이 일주일정도 더일했는데,
미치는줄알았음.계속 그귀신이있다는 자리로 눈길이갔음ㅠㅠ
보지말자 보지말자 해놓고 정신차리면 어느새 그자리 보고있음..ㅠㅠㅠ
물론 기쁨이도 나그만둘때까지 이틀에 한번정도 찾아왔음
기쁨이말 들어보면,나 그만두는 날까지도 그귀신은 그대로 있었다함.
(그 친구와 매니저에게는 당연히 말안하고 일그만둠.
말했다가 그귀신어떻게변할지도모르고,또 미친사람취급받긴 싫었음)
 
 
 
여러분들 상상해보세요
 
카페 구석진곳에 앉아있던 남자귀신이,여러분이 카페밖으로 나가는 순간
 
 
너덜너덜해진 피부와 시뻘겋게 충혈된 눈을 가진 여자로 변해서
 
 
한사람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다면.....
 
 
여러분들은 그냥 지나칠수 있으시겠어요?
 
 
 
 
 
 
 
 
 
이번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우셨으려나 모르겠네ㅠㅠ
으 배부르니까 너무졸리다.....
 
 
댓댓글 달려고 노력하고있어요ㅠㅠ글쓴이미워하기있기없기?
저는 내일올게요여러분 굿밤

추천 4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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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우주홍당무
산 사람이 있는 곳에 귀신도 있다........ 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LV 2 죽변용가리
잘보고가여...//
LV 2 서방불패
정말 오랫만입니다, 바보팅구님 ^^ 저도 접속도 안되고 어쩌다 접속되면 로그인이 안되고... 그나마 접속될때 기쁨이 글이 없는 건 확인하고 갔답니다 ^^
LV 2 큰행님1
즐감요
LV 2 동방비룡
잘보고 갑니다
LV 4 teyun
잘보고가요
LV 2 해솔이아빠
오 이번껏도주저리 빼곤 좀 섬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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