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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버가 불안정한건가요??
너무 안들어가져서 이제야 글올리네요
바로 gogo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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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티비보면서 밥먹으면서 엄마랑소주도한잔 했네요..
플러스로 샤워하고 티비잠깐본다는게..개콘끝난후에오게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죄송해요 여러분을 잊은게 절대아니에요ㅠㅠ♥
아맞다 제글에도 베플이생겼더라구요?10편에ㅋㅋㅋㅋㅋㅋㅋ추천수12..♥♥
햄볶네요 헤헤
아맞다.좋은소식 하나 들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꼬마+몽쉘이한테 글쓰는거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왜쓰냐고 화낼까봐 잔뜩긴장하고 말했더니 아주환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쓰고싶었는데 내가대신써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쁨이에겐 조금 나중에(말이그렇지 아마며칠후일거임) 우리가솔직히 말하기로했음!!
(너희모두공범이다)
아 플러스로!!!!
여러분들 댓글중에 진짜 와닿고 절 육성으로터지게하는댓글이 몇몇개있더라구요!
어떤분이 저 격하게 아껴주신다고 했는데 좋아요 완전!!!!더격하게아껴주세요
아맞다 제가 육성으로 터진댓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때문에 반대누르셨다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앞으로 너격하게아낀다♥♥
그리고 제글보면 머리가아프고 울렁거리신다고하셨는데....아..저도왜그런지는..
잘..모..모르겠어요....제글탓인가요...?너무오도방정으로글썼나...?
아니면옆에 귀신이있는걸수도....하하..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밥먹고개콘보고있는거 알아채신분도계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거..걸렸다ㅠㅠ사랑해요♥
맘같아선 다른거 더더더더많이 쓰고싶지만..일단 전 이야기를 올리도록하겠어요
글이 횡설수설하고 이상해도 술먹어서그런거니까 그러려니 넘어가주세요
열네번째 에피소드.
고등학교 체육대회때 이야기임.
몇학년때인진 기억이안나지만 선배들이 있었던걸로보아 1~2학년때였던거같음
우리반은 피구시합을 했는데 글쓴이와기쁨이가 피구공박스를 가질러 체육창고로갔음
글쓴이는 연약하기때문에 박스 두개를 낑낑거리면서 들었음..
그런데 기쁨이가 빨리나가자고 자꾸 재촉하는게아니겟음?ㅡㅡ
뭐야이년 응아마렵나?라고생각하며 순순히 빨리나갔음.(어감이좀이상한데..?)
여러분들 적응 되셨죠?기쁨이가 재촉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음..
체육창고 안에 박스 쌓아둔게 있었는데 초등학생?정도로보이는 애기귀신이
그위에 올라앉아서 우릴보며 입이 찢어져라 웃고있었다고함
근데그냥 웃고만 있었던게 아님.
그위에 앉아서 움직이지도 않은체 입이찢어져라 웃는데......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그후로 글쓴이는 체육창고는 절대안감.선생님 심부름일때도 절대 안감..
이번편은 좀 짧지만 이게 끝이에요..ㅎㅎ
라고하면 글쓴이 때려죽일거 다암.
그러므로 다른이야기 하나 더 들려주고 가도록하겟음.
(걱정마요 아직11시니까 12시까진 글최대한쭉쭉올릴거임)
한가지 흠이있다면 이번편은 안무서움.
이것도 고등학생때 얘긴데,다같이모여서 파자마파티한날이 있었음.
여러분 다들 집을 기대했음?
ㄴㄴ부자네별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파자마파티하러 별장까지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보면 우리도 도라이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장가서 씐나게 먹고 씐나게 놀고있었음
파자마파티 하면 베게싸움이잖아요??????????????????
우린 베개싸움?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진짜 한명죽을거같아서 안함ㅋㅋㅋ
그러므로 우린 진실게임을 했음.
지금은 다른사람한테 고민얘기하려면 술이 한잔 들어가야 말이나오는데
저때는 술도안먹고(학생때니까요^^*순수했음)술술 잘 얘기했던거 보면 어렸을때가 좋은듯..
어쨌든 첫번째는 꼬마차례였음.
이 질문 여러분들도 다 공감할만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게임의 꽃..!!!
바로'좋아하는사람'이었음.
근데 여기서 꼬마가 뭐라했는지암?나진짜 똑똑히 다기억함ㅡㅡ
"내가 안좋아해도 나좋다는남자 많은데..나 딱히 누구좋아해본적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망언을 내뱉음.죽여주셈.ㅡㅡ
똑같은 질문, 두번째로 대답하게된사람은 기쁨이임.
"음.....없어"
ㅋ..얜 바라지도않았음
똑같은 질문, 세번째는 몽쉘이었음.
"나는..너네?♥"
ㅇㅇ.우리 미친듯이발길질함 소름돋는다느니,악담하지말라느니..쨌든 그랬음.
정성을 다해서 발길질함.
네번째는 글쓴이였음.
글쓴이는 그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기 땜시 솔직히 말했지만
부끄부끄하니까 여기선 비밀로하겠음어차피 여러분들도별로안궁금하잖아요..?
다섯번째는..부자임.남은게 누구겠음 부자밖에없지
부자도 솔직히 말했음.
근데 부자가 좋아한다던 남자.....진짜잘생겼음.
글쓴이랑도아는사이고 가끔만나서 술한잔하는데 그때마다 미침.너무잘생겨서.
연예인으로 따지면 이승기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설레여
이승기닮은 남자 돈도많음..키도크고..진짜 훈훈의 절정임.
더 서프라이즈한거말씀드려요?궁금해요?궁금하면 추천댓글.
우리부자.....결국 그이승기닮은남자랑 잘되서 아직까지 잘사귀고있음.
후..솔로여 일어나라.
부자가 뭔데 그런훈남이랑사귀냐고?이쁘냐고?
솔직히 친구입장에서말씀드리면 이쁘...장함..그냥.
말그대로 이.쁘.장.함(이쁘다는거아님;)
그렇다고 오해하지마세요 부자 싸가지 드릅게없음;;이거 진짜진심임;;
가끔 걔랑 얘기하다보면 화병걸릴거같음..싸가지도없는데 애가또 얄미움ㅡㅡ
그래도 우리한텐 하나밖에없는 소중한친구임♥(미안해부자야.근데너진짜싸가지없어)
이번이야기 쓴 이유는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지않음?
부자 놀러감.
서울?부산?제주도?ㄴㄴ아님 일본감ㅋ
가족?친구?지인?ㄴㄴ남자친구랑ㅋ
당일?일박이일?이박삼일?ㄴㄴ6박7일ㅋ
여러분도 짜증나죠?글쓴이도 사실 열폭해서 욕할려고 이번이야기씀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엉엉엉ㅠㅠ전 크리스마스이브,크리스마스 당일날도 판과 함께하겟음ㅜㅜ
아맞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혹시 여러분 꼬마 생긴거 궁금함???????
내가남자잘꼬인다고해서????????????????
궁금하면 추천댓글.다음편 앞부분에 정말 상세하게 묘사해드림.
p.s-부자야 미안해 일본 잘갔다오고 남는건사진밖에없다알지?
올때 기념품 잊지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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