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보통면허...

남신경안쓰고 차근차근하세요 화이팅

무슨 디젤인데 겁을 내세요~ 시동도 잘안꺼지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사이드 밀러 잘 안보이는 사각지역만 조심하시면 되요..

밖에서 보면 앞 엔진룸이 짧아 보이지만 운전석에 앉아서 보면 은근히 길어 보이는데 타다보면 익숙해 지실꺼에요..

후진시에는 차량이 길다 보니 처음에 걱정은 되시겠지만 뒤에 후사경이 있으니 그것만 보시면 걱정없어요~

힘내시고 겁먹으시면 절대로 안되요~ ^^*

안전운전 하세요

처음에는 다들 많은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타다보면 익숙해질겁니다.
너무 겁먹지마세요. 겁먹고 운전하면 그게 더 위험합니다. 우선 자신감을 가지고 맘 편히 하는게 우선입니다.

겁먹지마시고 운전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처음은 늘 어려운법이죠..안전운전 하세요

야간에 차 없을 때 도로에서 연습하시면 좋아요...  스틱이니까.. 언덕길에서.. 시동안꺼먹는 연습도 많아 하세여..
그리고 초보일때는 길을 외워서 아는 길만 운행 하세요.., 나중에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어디든 아무런 문제 없어요

옆에 잔소리하는 사람한테 짜증나게 배우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좋으십니다~ㅎㅎ

바로 운전하는 경우도 많은걸로 알구 있어요... 헌데 며칠간은 차도 긁어먹고 남의 차도 긁어먹는 일이 허다하죠.... 주차 실수가 잦기도 하구요... 운전은 나 혼자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거 아니고 운전은 잘한다고 차 끌고 나가서 사고내고 오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에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두려워 하지마시고 천천히 조금씩 배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같은경우도 바로 운전했습니다~ 너무 두려워서 몸이 경직되면 오히려 운전에 방해가되니 긴장 푸세요~

저는 면허따고 그날 신나서 서울 누비다가 흥분해서 고속도로 탔어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제가 정신줄 놨던듯..

전 따고 아직 제대로 된 운전을 못해봤네요;;;; 장롱면허된지 어언 2년 ㅠㅠㅠㅠㅠㅠㅠ

점심시간에 밥 먹고 한 바퀴씩 몇 일 돌아보고 저도 회사차 운전 했었어요.. 미리 허락을 받고 몇 번 해보시고 하세요..사고 내면.. 더 큰 일이니까..

스틱어럽지여 ㅎㅎㅎ 그래도 안전이최고입니다

유유베님들 모두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