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아들 잘 키우셨네요.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말이 있죠. 그러면 주먹으로 때렸다, 몽둥이로 때렸다! 이런 것만이 폭력일까요?!
안타까운 것은 나라 법이 개밥이니 진짜 피해자가 독박쓰게되는 이 현실이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치과 의사 다시는 턱주가리 딱딱거리지 못할 정도로 턱뼈 부숴버리고 치과인생 빠이빠이 할 수 있게 양팔 잘라버리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정말 엿 같은 치과 가셨다 봉변당하셨나 본데 현실은 더 심각합니다. 실제 대학병원을 가면 더 가관이죠. 언론에서도 떠드는 성형외과 의료사고?! 의료사고는 성형외과뿐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은 성지죠. 지들끼리 입싸물고 법에 대응하면 법도 답 안나오고 의사들은 더더욱 조롱하죠. 지금 병원을 보세요. 의학지식도 없는 의료장비 영업사원이 수술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고시패스와 의대를 준비하는 똘똘한 것들이 사고 더칩니다. 끼리끼리 함께 국밥이라고 대표적인 케이스 권대희 사망사건이죠. 이게 병원 쪽 변호사하고 담당검사 친분으로 권대희씨의 어머니 조롱하면서 개 짓거리하다 언론이 제보 듣고 집중적으로 파서 다 밝혀진 사실이죠. 권대희씨 어머님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죠. 의료분쟁사고를 집안 정리하면서 장시간 싸워서 이룬 결실입니다.
진정 안타까운 것은, 나라 법이 개밥이니 피해자가 인 두꺼비의 혀 발림에 피해자의 자식분이 맨탈나가 분노를 표출하셨나 본데, 법이 노답이고 악마의 혀바닥으로 낼름거리는 문자질에 부모가 저런 엿 같은 경우 당했다면 자식 된 도리로 맨탈나갔는데 뭔 짖을 못하겠습니까? 숨구멍 붙여 놓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죠. 상판 정도는 바셔버려도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