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 보니까 올해 맴버들의 하차이유가 음주운전이라고 하니까
뜬금없이 서장훈을 대려다가 테스트를 하네요
맴버들의 의지력을 테스트 해보려고 했던것인지 아님 제작진의 또다른
의도가 숨어 있었던 것인지 전혀 알수가 없지만요
제가 방송을 보고 느낀점은 서장훈 이라는 사람을 앞으로 몇회 정도 출연
시키려고 하는것만 보였어요
이러다가 길씨 처럼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보니까 무도의 원래 맴버인 정준하랑 호흡이 대단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