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일감이 없어지니 젤 먼저 정리해고 됐습니다.
일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가장 바쁜 여름에 땀 뻘뻘 흘려가며 일했는데 겨울이 되니 그만 나오라니.
이것이 비정규직의 비애인건지..
앞으로 뭘해야 할지 막막한데 아직 미혼이라는게 불행중 다행인걸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올해까진 쉬고 내년부터 다시 스타트해야겠습니다. 에효..
|
|
|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