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1시 33분에 낳은 우리 예쁜 딸 오늘 이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수업 받고 계신 한자 붓글씨 교실의 할머니 선생님이신데 유명한 분이래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외자네요.
나라 정, 옥빛 인.
정 인. 처음엔 외자라 움찔했는데 자꾸 불러보니 좋네요~
사주팔자도 아주 좋고 교수나 박사, 정치인 될 운명이래요~
하지만 다 필요없고...
똥오줌 가리고 언넝 대화나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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