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가 정신병원 갔다오더니 보복이라도 하듯이 티비소리를 키워서 새벽내내 보고는
조용히 해 달라고 하니까 쌍욕을 하네요~~
관리실에다가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를 해봤자 그날만 잠깐이고 계속 반복되는 행동을 하네요~
지금 삼일째 제대로 잠을 못자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사람이 미칠꺼같아요...
너무 시끄럽게 굴어서 참다참다 안되서 뭐라 한마디 건네기 무섭게 참 죽인다고 달라드네요~
낮엔 자고 밤엔 시끄럽게굴고 이런패턴 반복인데 사람이 미칠꺼같아요...
이러다가는 제가 먼저 미쳐서 살인낼꺼같아 무섭네요~ㅠㅠ
진짜 정신과가서 상담을 받던지해야지 스트레스 너무받네요~옆집때문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