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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단된 낙타로 구걸하는 중국의 신종 '앵벌이'
뉴시스 문예성 입력 2014.10.20 19:11【서울=뉴시스】유괴된 아이를 앵벌이로 만드는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중국에서 사지가 절단된 낙타를 이용한 새 앵벌이 행보가 네티즌의 분노를 촉발했다. 19일 중국 관차저왕(觀察者網)은 광저우(廣州), 선전, 샤먼(廈門) 등 여러 대도시에서 이런 낙타를 이용하는 구걸 행보에 대한 온라인 제보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daum에서 실검 1위로 뎃글이 천개나 달리며 죄다 ㅈㅜㅇ국욕하는데 쓴 웃음이 나오네요 본래영역에 400만분에 1에 철창서 갇혀지내다 산채로 가죽이 벗겨진채 사지절단되서 죽임당하는 모피수입 세계1위 국가가 바로 한국인데 말이죠 저사진 욕하는분들중엔 분명 모피 없어서 못입을정도로 환장한 사람도 많을텐데요 밍크코트 입으려고 밍크 최대 200마리가 사지절단 되는데 ㅎㅎ털 모+가죽 피=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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