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이 번개(?)같이 지나갔을 조카를 위해서 연천에있는 부대까지 같이 가면서 점심도 먹고 어제하루 즐거웠습니다
버스타고 전철타고 갈아타고 또 버스타고 택시타고...
긴 시간이었지만 오랫만에 소풍가는 느낌도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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