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3시만 되면 굉음을 내고 달리는 오토바이

기름 뿌려버리고 싶네요 미끄러지라고 ㅋㅋㅋ
한 번 넘어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번호판이 나와야 단속이 가능하니 번호판나오게 찍으셔야해요

우리동네도 저런놈 있는데.....

아 진짜 지가 멋있는지 아는듯.... 진짜 진상이고 꼴불견

방법이 없는건가요? 단속을 좀 철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후라 개조한 오토바이도 자동차도 모두 철저히 단속해야 하는데.....
경찰들 인력이 부족한 건지....

이게 어느 동네든 다 있군요.살의를 느끼죠

예전 저희동네 자동차 폭주족이 골목길에서 과속하고,굉음을 낸적이 있어서 골목길에서 놀던 아이가 다칠뻔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새벽에 쿵!~소리가 나서 집앞에 나가서 보니 골목 한가운데 누가 커다란 돌을 가져다 놓아서 거기에 차가 들이 박았더군요...앞범버 하부 다 나가고 차가 바위위에 올라탔더군요..운전자 에이씨~~~ㅋㅋ.그 이후론 굉음을 못 들었습니다.참고로 천안 용곡동 만수사 절앞. 아마도 아이 아버지가 하신 듯.

단속을 좀더 강화해야될텐데..

번호판촬영후 신고가 제일 빠른 해결책이겠네요

동네에 피해주고 댕기고 못된사람들 많네요

어느 나라나 문제지요

삼사년전에 그런일을 당했는데 참다참다 못해  경찰에 신고했답니다.
왕짜증이죠~~
경찰은 30분이나 지나서야 출동하데요

우리집도 여름철에 굉음을 내면서 오토바이가 자주 출몰하는데 경찰은 뭐하나 몰라요

그놈 똥꼬를 뚫어야지..ㅡㅡ

정말 살의를 느껴여.. 곤히 잠들고 있는데 부우웅... 왔다갔다... 아파트 돌아다니나 싶게ㅋㅋㅋ
경찰에 신고한다그래도 별거 없겠죠? 그냥 참는수 밖에....

정말 밤마다 그런소리 들으면 짜증나더군요.......에휴...머하는짓인지...사고나야 정신차릴라나.........

다 쳐잡아서 다시는 오토바이 못타게 해야합니다.

신도시거주중인데 밤마다 폭주와드리프트 를 해대고 경찰들과 술래잡기를 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