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통칵 2014.07.19 01:09:33 제 옆방도 그런대 여자 소리가 작아서 다행 ㅎㅎ;;;; 어쩔수없져 ... 제 옆방도 그런대 여자 소리가 작아서 다행 ㅎㅎ;;;; 어쩔수없져 ...
dolluuoobe 2014.07.19 01:55:08 ㅎㅎ 좋은데요.. 바른 생활을 더 하면 되겠네요.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ㅎㅎ 좋은데요.. 바른 생활을 더 하면 되겠네요.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이진노리031 2014.07.19 11:49:39 시골 단독주택에 살았었는데,옆집 2층방 창문열어 놓고 얼마나 시끄럽던지 동네사람들이 밤이면 나왔어요.얼마나 시끄러운지 우리집 발바리도 막 짖더군요. 결국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쫒겨났어요. 그 소리만 안나도 원했던 대학을 갔었을텐데..흠..공부 집중을 못해요..흠흠 시골 단독주택에 살았었는데,옆집 2층방 창문열어 놓고 얼마나 시끄럽던지 동네사람들이 밤이면 나왔어요.얼마나 시끄러운지 우리집 발바리도 막 짖더군요. 결국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쫒겨났어요. 그 소리만 안나도 원했던 대학을 갔었을텐데..흠..공부 집중을 못해요..흠흠
담피아 2014.07.19 19:34:50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그런데 가끔 즐기게 되네요...*-_-*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그런데 가끔 즐기게 되네요...*-_-*
전세미남 2014.07.19 23:58:23 흠...그냥 헤드폰끼고 자거나....옆집을 향해서 스피커를 붙여둔 상테로 야동을 봅니다. 흠...그냥 헤드폰끼고 자거나....옆집을 향해서 스피커를 붙여둔 상테로 야동을 봅니다.
사랑스런지… 2014.07.21 15:50:10 둘중에 한가지네요. 님도 똑같이 하시던가 아니면 집주인에게 일러 바치던가요.^^ 둘중에 한가지네요. 님도 똑같이 하시던가 아니면 집주인에게 일러 바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