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는 해경이 사고를 조작했다는 말이 믿음이 가고 있어요.
민간 다이버들 못들어가게 막고서 믿을만한 회사라고 들여보낸 곳이
바로 청해진 해운의 배라니
다이빙벨 진도에서는 무용지물이라고 그렇게 입에 거품 물더니
언딘이라는 민간회사에서 쓰겠다니까 대학에서 2인용 빌려와서 사용하더군요.
이종인씨 껀 조수에 견딜수 있는 4인용이고 대학은 중심추가 없는 2인용인데
4인용은 안되고 2인용은 되고
민간잠수부들이 물때 좋다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
언딘 회사의 바지선으로 교체한다고 잠수를 막아버리고
결국 다이버들 폭발하고 실종자 유가족들 폭발해버렸구요.
해경이 선장이랑 선원들만 구해간 이유가 따로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