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가만히 집에서 눈뜨고 밥먹고 잘수있다는게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눈물이 글썽거리지만... 피지 못한 꽃들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도
화가나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입니다.
행복한 곳에서 행복한 일만 있기를....
|
|
|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