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쿨 2014.04.17 10:46:02 욕나오는 선장은 멀쩡히 살아오고 꽃다운 아가씨가 저리 가버리다니...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조의를 표합니다... ㅜㅜ 욕나오는 선장은 멀쩡히 살아오고 꽃다운 아가씨가 저리 가버리다니...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조의를 표합니다... ㅜㅜ
김뭐시기 2014.04.17 10:49:35 참으로 안타갑네요 나살기 바쁜데 직원으로서 급박한 상황에서도 숭고하게 목숨을 다하신 (고) 박지영님의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갑네요 나살기 바쁜데 직원으로서 급박한 상황에서도 숭고하게 목숨을 다하신 (고) 박지영님의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네모네모1 2014.04.17 11:02:17 ㅜㅜ 정말 살아야 될분은 돌아가시고... 죽어야 될 놈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진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정말 살아야 될분은 돌아가시고... 죽어야 될 놈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진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희원 2014.04.17 14:17:38 참내 정작 있어야할 선장은 제일먼저 빠져 나가고...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참내 정작 있어야할 선장은 제일먼저 빠져 나가고... 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라르크엔시… 2014.04.17 14:3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일 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일 너무 안타까워 가슴이 아프네요....
v한비v 2014.04.17 14:56:22 어리고 꽃다운...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될 아이들은 뒤로하고.. 살만큼산 ..(68세) 어찌보면 이제죽어도 여한이없을 나이에.. 그어린 핏덩어리들은 내팽게치고 지먼저 살겠다고 잴먼저 구명쪼끼입고 살아서 뭐하누~ 진짜..살인에 가까운 그런 사고를 내고도 도망쳐서 뭔 영화를 누리자고....참.. 이가 갈리고 욕이 나온다..앞으로 남은평생 아이들의 원혼들을 어찌 볼려고... 어리고 꽃다운...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될 아이들은 뒤로하고.. 살만큼산 ..(68세) 어찌보면 이제죽어도 여한이없을 나이에.. 그어린 핏덩어리들은 내팽게치고 지먼저 살겠다고 잴먼저 구명쪼끼입고 살아서 뭐하누~ 진짜..살인에 가까운 그런 사고를 내고도 도망쳐서 뭔 영화를 누리자고....참.. 이가 갈리고 욕이 나온다..앞으로 남은평생 아이들의 원혼들을 어찌 볼려고...
윙크77 2014.04.17 15:04:06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고 눈물납니다..ㅠㅠ 故 박지영 님..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영면하시길..... 정말 너무나도 안타깝고 눈물납니다..ㅠㅠ 故 박지영 님..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영면하시길.....
똘마아아앙 2014.04.17 16:07:25 좋은 분들은 빨리 데려간다는 말이 맞나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분들은 빨리 데려간다는 말이 맞나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onbo 2014.04.19 00:09:42 꽃다운 나이인데.... 너무 안타까운 현실에 목이 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다운 나이인데.... 너무 안타까운 현실에 목이 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