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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23세 아내에게,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 LV 12 뻥세계
  • 비추천 4
  • 추천 72
  • 조회 7563
  • 2015.10.04 07:23





































 

방송에서 집안일이 어떻고 육아가 어떻고 그러면서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집안일 하라고 하는 거보면

니가 돈 벌어 와라 내가 집안일, 육아 다 하고 너한테 집안일 해달라는 소리 안할께 라고 할 남편 많지 않을지...  

추천 72 비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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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동지동지동…
서로 이해해줘야만 해요 서로 힘든게 잇죠 당연히 ㅠㅠ
LV 2 Ekaldk
너도힘들지만 나도 힘들다가 아니라...나보다 네가 힘이더든것 같다 하고 생각이들면 너가 내일도 좀 도와라고 하는게 현실이죠
LV 1 파랑123
......저분은 그래도 봣으니까 알지요...... 평!생! 모르고 철없이 정신 못차리고 사는 여자들 많지요..................
LV 1 민비야
남편들...일하는거 보면 안쓰러울거 같아요...
반면에..집에서 애들 키우는 엄마도 힘들거구요..
서로 서로 이해해주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LV 5 빠르쉐
남자들도 군대에 있을때 서로 자기 보직, 자기 업무가 힘들다고 토로하죠.
같은 이치 일겁니다~ 주부도 육아 살림 스트레스 무시할수 없고 남편들도 밖에서 힘들게 돈 벌죠.
서로가 이해해주고 힘들어도 서로 도와주는게 정답입니다 ^^
LV 1 몰랐었다
그래도 알고나서 저렇게 미안해하고.. 이해해주고 그럼 다행이죠...  힘들게 일하는거 알면서도 그러면... 감정상하기밖에..
LV 1 하우리dn
애기 이쁘네요 ㅎㅎㅇㅎ
LV 1 덴마짱님
늦은 점심 먹는장면에서 눈시울이 뜨거워짐 ㅠ
LV 2 s날개달기
남편분은 직장에서 전문 프로가 되어있어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하시지않을가 생각해봅니다. 항상 같은 일이 반복어 몸은 힘들지만, 요령이 터득해있으실테고.. 하지만, 요령이나 기술이 모두 무의미 해지는 육아는.. 정답이없지요. 남편분이 정말 고생하십니다만.  조금만 더 힘내셔서 집에오시면  육아도 신경써주세여.. 남편분 화이팅!! 아내분도 화이팅입니다.
LV 3 아콩콩
서로 이해해야하는데, 참..에고 눈물난다
LV 2 프리4936
밖에서 일하시는 대한민국 모든 가장들과. 집에서 유아와 가정일을 하는 모든 와이프분들 존경합니다..
LV 1 흠하힐
말 그대로 요즘은 가장들이... 목숨이나 자존심따윌 버리고 열심히들 사시는 경우가 많죠 .. 그걸 제외하곤 왠만하면 남등쳐먹는 나쁜 짓 하는게 다반사죠... 대부분은 전자에 속하죠... 대부분은 남등쳐먹는 후자쪽을 믿고 부러워하죠... 거꾸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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