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종자들에겐 이 법을 통과시키면 안됩니다. 그냥 뒤질거면 혼자 조용히 뒤지도록 냅둬야 할지도 몰라요.
괜히 구해줬다가 덤터기 쓸지도 모르고 그렇게 도와줬음에도 고마워 할 줄 모르는 년/놈들이 부지기수임.
성폭행 당할뻔한 여자 구해줬다가 범인에게 칼맞고 숨졌음에도 그 여자는 단 한 번도 고맙다거나 미안하다고 유가족들에게
말 한마디 안하는데 무슨..
그냥 저냥 알아서 각자도생해야하고 이 나라는 다분히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2년전에 본 그것이 알고싶다가 생각납니다. 이마트에서 어떤 젊은 여성이 카트 안에 넣어둔 지갑이 없어졌는데 ,이 지갑을 주운 한 남자가 건물 밖의 파출소에 가져다 줍니다. 젊은여자는 이마트 관리실이나 인포메이션에 맡기지 않고 건물밖의 파출소에 지갑을 맡긴걸로 봐서 그사람이 바로 범인이라고 고소를 한 사건 입니다. 남자는 바쁘고 인포메이션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일단 밖으로 나와서 가까운 파출소로 가져갔고 , 이마트도 일종의 회사이고 일반인이므로 파출소에 맡기는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파출소에 가져간거라고 합니다. 그 남자는 도와주고도 처벌 받을 위기에 처한거죠, 또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여학생이 쓰러졌는데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여학생은 죽었습니다. 부모는 쥐뿔도 모르는 넘이 심폐소생술을 잘못해서 죽었다고 고소 했습니다. 이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사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