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대범 2015.08.24 01:08:38 본문이랑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건 콜럼버스 이전에도 서구 과학자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사실이었지요. 다만 크리스트교가 입김이 강할 때라 눈치를 보느라...지구가 둥글다는 걸 발견? 한 게 늦은 게 아니라, 지구가 둥글다는 걸 종교계에 이해시킨 게 늦은거지요. 본문이랑은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지구가 둥글다는 건 콜럼버스 이전에도 서구 과학자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사실이었지요. 다만 크리스트교가 입김이 강할 때라 눈치를 보느라...지구가 둥글다는 걸 발견? 한 게 늦은 게 아니라, 지구가 둥글다는 걸 종교계에 이해시킨 게 늦은거지요.
홍의돈 2015.08.24 04:39:59 1위는 과학발전과 인류멸망의 상관관계를 모두 알 때까지는 성공인지 실수인지 모르는일 아닐까요? ㅋ 그리고 3위는... 그 12개의 출판사에서 보기엔 헤리포터가 3대 판타지소설 중 하나로 알려진 어스시의전기를 모방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랬을 껍니다... ^^ 1위는 과학발전과 인류멸망의 상관관계를 모두 알 때까지는 성공인지 실수인지 모르는일 아닐까요? ㅋ 그리고 3위는... 그 12개의 출판사에서 보기엔 헤리포터가 3대 판타지소설 중 하나로 알려진 어스시의전기를 모방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그랬을 껍니다... ^^
캐빈511 2015.08.24 09:13:05 8위 구글을 인수하지 않은건 물론 잘못 한일이지만, 누가 운영하는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기업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를 이병철이 운영하지 않았다면 지금 존재하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8위 구글을 인수하지 않은건 물론 잘못 한일이지만, 누가 운영하는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기업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를 이병철이 운영하지 않았다면 지금 존재하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사과맛캔디 2015.08.24 10:04:26 언제 어느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 상황은 변화가 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이것이 성공인지 실수 인지 지나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는 5위와 4위가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보다 몇 배나 큰 땅인데.. ㅋㅋㅋ 언제 어느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 상황은 변화가 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이것이 성공인지 실수 인지 지나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는 5위와 4위가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나라보다 몇 배나 큰 땅인데.. ㅋㅋㅋ
킬러타임 2015.08.24 10:43:27 역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은 아무나 생기는게 아닌거 같네요. 기회가 왔음에도 우리도 그 기회가 왔는지 잘 모르는것 처럼. 역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은 아무나 생기는게 아닌거 같네요. 기회가 왔음에도 우리도 그 기회가 왔는지 잘 모르는것 처럼.
totoro123 2015.08.24 14:16:46 시과맛 캔디님 호주땅은 원주민이 있었어요. 말하자면 침략을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알래스카는 돈주고 사야하는거라서 공짜는 아님-.-;;; 시과맛 캔디님 호주땅은 원주민이 있었어요. 말하자면 침략을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알래스카는 돈주고 사야하는거라서 공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