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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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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602
  • 2013.12.21 01:33
제가 얼마전에 모 사이트 카페에서 해외 직구를 하면서 배송비등 각종 비용을 좀 절약하고자

같이 참여하실분들을 찾았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 오시면서 같이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저는 개인적으로 메일을 통해서 연락처를

보내드렸습니다. 구매 방법이나 과정등도 다 적어서 말이죠...

그런데, 그 메일은 이틀째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댓글을 달아주신 그 분은 카페에서도 별 활동이 없으신 분이라

그 흔한 글 하나도 남기지 않았더라구요....

저는 일단 연락이고 뭐고 제가 사야할 물건을 연말과 연초에 겹쳐져서(항공사가 쉬면 물건이 너무 늦으니 말이죠 ㅠㅠ )
너무 늦게 받게 되면 안될 것 같아서

일단 저는 주문을 넣어 버렸습니다.

내일이면 메일을 보내고 이틀째 되는데 내일까지만 기다려 보고 더이상 제가 연락을 할 필요는 없겠지요?.....

일단 그분이 원하시던 것들도 제가 필요한 것들이라 주문을 하긴 했는데, 제가 다 소비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다른 분들께 되팔수도 있는 물건들이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에 같이 구매를 원했던 분과 서로 나쁜 감정을 가지고 싶지 않아서 조금은 고민입니다.....

이런 경험은 또 첨이라서 괜히 신경쓰이네요 ㄷㄷ

첨부터 혼자 살 것을 괜히 돈 아낀다고 신경만 쓰이는 꼴이 되니 괜히 웃기기도 하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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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pinkdaddy
신경안써도 될듯한데요
LV 2 Evidence
기본적으로 이런 경우에 누가 봐도 신경 안써도 될만한 상황이라고 보겠지요....
LV 6 윙크77
그렇죠..
LV 8 타락천사ⓨ
그렇게 답장도 없으신 분들은 그냥 신경 끄세요.ㅋ
다음에 뭐라고 하면, 메일도 확인 계속 하시지 않고 답장도 없으셔서 혼자 했다고 하시면 되죠.^^
LV 2 Evidence
아하....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은 거겠지요.. ㅎㅎ
타락천사님 말씀대로 뭐라고 하면 답장도 없고 연락 방법도 없어 혼자 했다고 말하는게 현명한 것 같네요 ~
LV 2 하나이뽀♡
인터넷 공간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는 가상의 공간이기도 하기에 함부로 믿고 거래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그분께 사정이 생겨서 접속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도 힘들고...
신상명세나 이메일을 쉽게 노출하기도 무서운 세상인지라...ㅠㅠ
LV 2 Evidence
맞아요... 개인정보를 막 주자니 괜히 좀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고 말이죠 ㅠㅠ
그분이 불가항력적인 일들로 인해서 접속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까봐서
그 부분이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일단 토요일이니 일하시는 분들도 잠깐의 시간은 있을 수 있다고 봐서 내일까지만 더 기다려 보는 걸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LV 2 라마퀸
신경쓰지 마세요.
LV 3 DS추장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효제도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구요 (소멸시효 취득시효)
뭐 굳이 법적인 상황에 비유할 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취지만을 차용해서 생각한다면 이틀동안이나 메일을 확인하지 않았다는 말은 곧 자기 권리를 포기한 (권리위에 잠자는)자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런 분을 위해서 내 권리(직구)까지 포기할 수는 없는거지요...결론은 법적으로 판단하던 하지않던 심적인 부담마저도 전~혀 가지지 않아도 될 상황이니 마음쓰시지 않아도 되겠네요
LV 2 Evidence
과거에 총대 맸다가 고생아닌 고생을 한 기억이 있어서 왠만하면 모르는 사람끼리 뭉치거나 하는 일은 지양하는 편이긴 한데...연말이고 해서 돈쓸일이 있을 것 같아 좀 절약해 보고자 시작한 것이 괜히 부담만 가졌었는데 유유베 와서 넋두리도 풀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에 맘편히 저 살 것은 사고 남은 부분은 알아서 되팔던지 소비하려구요~
LV 6 윙크77
굿~^^
LV 2 hohan56
신경쓰지 마세요
LV 5 곰도리0
믿을 수 없는 사람인데.. 거래하지 마세요.
LV 5 곰도리0
메리 크리스마스!
LV 6 윙크77
굿~
LV 2 고맹이1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LV 5 윙크77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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