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출석체크 | 즉석복권

천만명을 울렸다는 태국 광고

jamesdeanzzang
비추천 0
추천 53
조회 3850
2015.03.12 19:39

추천 53 비추천 0

1 ~ 20 번째 댓글 보기

키고 2015.03.12 19:56:55

와... 짱멋지다 저분 짱이다!!!!!

저노무쉐이 2015.03.12 20:00:49

광고 그 이상의 무언가를 일깨워주는...감상만으로 끝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겠어요~^^

럅우 2015.03.12 20:16:18

광고 만으로 이야기와 감동을 전하는 그런 광고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분당메트로 2015.03.12 21:07:40

네...멋지군요,,,,공익광고....좋아요

Kant 2015.03.12 21:18:46

아 또 눈물 나오게 생겼네요....요즘 광고들은 왜이리들 잘만드는지...

유소유소 2015.03.12 21:48:25

잘 만들었네요. 만드시는 분의 감정 이 느껴짐

thdEh 2015.03.12 22:20:03

와 쩐다... 광고가 너무 멋있네요

딕토 2015.03.12 23:55:06

글쎄요 동영상과 자막이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차라리 베푸는 사람이 좀 같이 어렵고 모자란..
하지만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고있는분이라면 감동받았을텐데..

주인공이 멀쩡한데.. 성자 처럼 그냥 나누고 싶은 사랑 때문에..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도 감동받는다???

저리 물이 퍼붓는 자리에 놓은 화분은 말라죽는게 아니라..
뿌리가 썩어죽거나.. 화분 토양이 다 패여서 흙이 다 없어지죠..
한번받고 옆에두고 매일 지나면서 물을 준다면 모를까..

너무 부정적으로 사는건진 모르겠지만.. 제 눈엔 정상은 아니라 보이네요..

알루차차 2015.03.13 00:24:45

멋있는 광고입니다!!!

한정치산자 2015.03.13 00:48:52

이야 기가막히게 만들었네요.

강아지으햐… 2015.03.13 01:13:34

광고를 진짜 잘만들었어요......

DS추장 2015.03.13 01:14:14

아주 잘 만든 광고네요...전에도 이렇게 감동스러운 태국광고가 화제가 되었었는데 시리즈로 만드는가 보군요

욱둥이 2015.03.13 01:17:01

나라가 해야할일들은 개인한테 떠 넘기는 광고네..ㅜㅜ

해솔이아빠 2015.03.13 02:38:38

오랜만에 보는건데 참 훈훈하죠

행복한거지 2015.03.13 08:47:02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눈물 날려고 햇어요.....

슈퍼니끼보… 2015.03.13 10:18:30

광고를 진짜 잘만들었어요......

냥2 2015.03.13 15:51:43

멋진 광고네요~ 감동적이에요^^*

아들래미 2015.03.13 16:56:05

무슨 내용의 광고인지는 모르겠지만 광고가 볼만하네요

타마리 2015.03.13 17:11:02

속에서 뭔가 울컥하네요 잘보고갑니다

끄랑이 2015.03.14 20:30:48

좋은 교훈을 주는 광고네요

21 ~ 27 번째 댓글

쒸이얼 2015.03.16 17:59:44

기가막히네 좋다 잘만들었다

상디이 2015.03.16 22:24:00

태국 다시 보인다. 꽐라짤라 이상한 소리만 하는 나란줄 알앗는데 아니었어!!

혜라클레스 2015.03.17 10:07:22

완전 감동적이네 훈훈함

aiko79 2015.03.17 19:50:09

마음으로는 공감하는데... 현실에서 저러기가 쉽나... ㅠ.ㅠ

해다미 2015.03.17 20:16:24

하고 싶지만 못하는 나 ... 용기가 있어야 하나요 ㅠㅠ 가슴이 뜁니다

일베충사절 2015.03.18 11:54:28

오랜만에 감동적인걸 보고 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야맨 2015.04.23 10:55:43

좋은정보이네여^^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

컴퓨터에 관한 글은 컴퓨터 게시판 이용하세요
무성의(포인트 관련 등)한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임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포인트 -60점 차감)
게시글 추천시 포인트 지급.( 글쓴이 10점, 추천인 5점)

**자유게시판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166	바가지 씌우는 택시기사의 최후 (15)	유성비	05-31	8324	54
38165	유유베 흉포를 폭로합니다. (347)	사과맛캔디	09-26	12714	53
38164	헐 현기차 이제 전라도에서 사라지겠네요 (56)	사이보그11	12-05	4845	53
38163	처녀성을 가진 C컵 여성들이 있는 곳 (43)	목토시군	12-17	5586	53
38162	유유베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쏘셨네요.^^ (39)	작은나무	12-25	4242	53
38161	천만명을 울렸다는 태국 광고 (27)	jamesdeanzzang	03-12	3851	53
38160	아프리카 BJ 철구의 수입 (34)	뻥세계	03-27	5783	53
38159	보이스피싱 사기꾼의 최후 (32)	뻥세계	04-08	4131	53
38158	탕수육 일화 레전드.jpg (18)	넥센히어로…	04-14	3952	53
38157	어느 천재 만화가의 작업환경 (27)	저글린	05-22	4636	53
38156	썰전 이철희소장 박정부진단 (20)	뻥세계	06-06	3974	53
38155	20살이 넘어서 이해하는 말들 (20)	롱기수	06-10	4135	53
38154	개념 밥말아먹은 며느리. (19)	뻥세계	06-19	3986	53
38153	일본의 필요성 (14)	신사에품격	07-05	3912	53
38152	레스토랑 손님 전체를 울려버린 5살 아이 (11)	제이앤정	07-18	3954	53
38151	유재석이 펑펑 울었던 이유 (23)	제이앤정	07-21	3955	53
38150	"왜 험담해"..60대 파견직, 여직원에 불 질러 살해(종합) (19)	이니니니	07-24	3900	53
38149	오션월드에서 비키니입고.jpg (27)	김지매	07-28	8364	53
38148	팬티 냄새나 (19)	유성비	08-01	4589	53
38147	나인뮤지스 탈퇴한 세라가 앨범내는 과정. (14)	제이앤정	08-04	4851	53
38146	전교 15등의 하루 (16)	뻥세계	08-04	3976	53
38145	가공 음료의 진실 (16)	유성비	09-08	4110	53
38144	무도가요제 좀 밋밋했던거 같음 (29)	끼야홍홍	08-23	3578	53
38143	소개팅에 가서 쌩얼로 승부하겠다는 처자 (10)	제이앤정	08-28	4240	53
38142	군 미필자가 보기엔 훈훈한 장면ㅋㅋㅋ (22)	제이앤정	08-30	4150	53
38141	전투는 승리하였는데 전쟁에서 짐 (12)	유성비	09-03	3345	53
38140	진정한 명품 (12)	제이앤정	09-28	4027	53
38139	노인들이 늙어서 가장 후회하는 것 (11)	롱기수	10-02	4187	53
38138	대륙의 취침.. (27)	LouisNShua	10-03	4276	53
38137	알바생에게 해주는 한마디 (14)	제이앤정	10-12	3989	53
38136	한국 남녀 배우 드라마 편당 출연료 순위 (32)	파파티거	10-18	7600	53
38135	선정성 논란 속에 살아남은 안무 (16)	유성비	10-21	6885	53
38134	중국의 솜사탕 장인 (15)	뻥세계	10-26	4626	53
38133	베란다 삼겹살 논란 (44)	롱기수	11-10	6534	53
38132	위안부... 역사가 뒤집혔다.. 나라가 미쳐간다 2 (26)	왜인거지	12-28	5540	53
38131	연습생 재능만 보고 200억 투자 (8)	롱기수	01-25	5922	53
38130	하늘공원에 다녀왔습니다. (16)	날아라고무…	10-12	4371	52
38129	47년째 직원들에게 퍼주는 사장님 (61)	제이앤정	01-03	3627	52
38128	2014년 세계 최고의 미남들 입니다. (24)	Trinityovna	01-03	4252	52
38127	다시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다 (30)	제이앤정	02-01	3906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