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 4690 / 750Ti / SSD

아직 안뜯은 부품이라면 산 가격과 거의 비슷하게 받을듯

반품이 안되는 경우는 포장을 뜯었을때 입니다.
현금가로 샀든 카드로 샀든 반품이 가능합니다.
판매자와 합의 안되면 소비자원에 전화하세요.
왜 반품을 안받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소비자변심이니 왕복택배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구입하셔서 왜 갑자기 되팔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그리고 현금이던 카드 결제든 왕복 택배비만 부담하면 반품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게요..ㄷ 현금가던 카드 결제건 결국 계좌에서 빠져나간 흔적이 있는데다가
반품이 없는 곳이 있다니요..ㅠ 다시 전화해서 문의 드린후에 계속안된다고 하신다면 소비자원하고 다나와 후기에다가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7일 이내 무조건 반품 가능합니다.

*.주문 취소 및 반품할 수 있는 기간

- 인터넷에서 물품을 주문한 후 7일 이내에는 주문을 취소하거나 반품을 할 수 있어요(「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
 
 하지만,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주문 취소 및 반품을 할 수 없어요(「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2항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

-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물건의 기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부 파괴된 상태)되거나 훼손된 경우(다만,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포장을 훼손한 경우에는 취소나 반품이 가능해요.)
- 소비자가 사용해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사전에 주문 취소 및 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별도로 고지하고 소비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

소비자에게 불리한 규정은 효력이 없어요.
- 소비자에게 불리한 규정(주문 취소나 반품 금지 등)이 포함된 구매계약은 효력이 없습니다(「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35조).

*. 참조하시고 안되면 소비자보호원으로 고고...

cpu에서 많이 남겨 먹었내 저놈들 지금 22만원인가 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