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는 KTOA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에 2015년 08월 31일 게시된 게시물의 링크로 대체합니다.
이동통신사 3사, 해외 로밍 부가서비스
이동통신사 3사(SKT, KT, LG U+)는 여름 연휴철을 맞아 소비자가 해외 로밍 서비스를 기존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가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SKT (T안심로밍)
SK텔레콤은 지난 7월 20일부터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휴대폰을 도난당한 경우 24시간 이내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에 대해서 전액 면제하고, 24시간 이후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은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전액 감면해주는 T안심로밍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T안심로밍 서비스는 SK텔레콤이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에서 이용가능하고, 별도의 이용요금이나 가입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지만 수신통화, 해외→한국 음성통화, 데이터 로밍, SMS/MMS 금액은 로밍 폭탄 보험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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