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가격들 미리 알고가면 싸게 살수 있더라고요

16일 장관이 통신관련 사장단 불러놓고 협박한 이후 가격이 좋아졌더라고요.  노트4야 아직이지만 노트3, 켈5, g3는 신규나 통신사 이동시 전달가격정도 까지 나오더라고요,  작은 요금제 쓰시는 분들은 어쩌면 전달보다 더 나을 수 있을 정도로요.  근데 문제는 법적 공시금액이 쥐꼬리 같아서 많은 분들이 비싸다라고 느끼실텐데 본사에서 대리점에 내려보내는 총 보조금은 전달만큼 좋습니다.  단 길거리 매장에서는 공시금액 말고는 안빼주려고 하니 단골가계 같은데 이야기하면 페이백 받고 사실수 있을겁니다.  물론 페이백 해준거 걸리면 그대리점 작살나서 잘안해주려고 하지만 워낙 장사안되니 말만 잘하면 몇십만원은 별도로 받으실수 있더라고요.  아마도 이번주 내내 비슷한 정책들 나올 겁니다.  그러니 미리 겁먹지 마시고 단골 매장에 전화해 보세요.  그리고 슬적 제친구는 어제 얼마 할인받았는데 이런식의 상담이 효과가 있을 겁니다.  급하게 필요하셨던 분들 발품다시 파셔야 합니다.  인터넷에는 한번 걸리면 대리점 문 닫아야 할정도로 법적 제재가 커서 페이백 거의 안하더라구요.  차라리 단골매장이나  집단상가가 도시는게 빠를 겁니다.    정확한 내용이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