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을 인정 못하는 할배새끼 가게를 끊었어요
처음 가게를 방문해서 몰라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구매를
하고 어제 다시 찾아가서 재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입구에 딱 들어서는 순간 뒷담화를 하는데 딱 저를 말하는
거더라구요
참나
몰라서 물어보는걸 그것도 모른다고 무시하듯 말하고 참나
그럼 현금 영수증 안된다고 하는건 뭔진 참
일부러 안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그게 아니라면 할 줄 모르면 배우던가
아니면 그 시스템을 도입 하던지
한번 와다간 손님은 손님이라고 생각하지도 안나보네요
자신의 잘못은 진정 인정할줄 모르는 못된 할배새끼 가게
어제부로 손절한게 너무 좋네요
겉으로 아주 착한척 하셨구만
뒤로는 사람 흉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