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시간 맞춰주고 계획도 맞춰주고 했는데.
힘든 일도 도와주면 옆에 있어서 고맙다고 하더니.
자기가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그날 제가 약속 안 지킨거 지적했다고 헤어지자네요ㅡㅡ
평소에 제가 연락하는거나 이벤트 챙긴거 원래 취향 아니었는데 받아줬다면서요.
힘들 때 챙겨준건 고마운데 다른건 니가 잘한게 없다네요.
여친이 자기 멋대로라도 좋아하니까 받아주고 했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
여친한테 시간 맞춰주고 계획도 맞춰주고 했는데.
힘든 일도 도와주면 옆에 있어서 고맙다고 하더니.
자기가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 그날 제가 약속 안 지킨거 지적했다고 헤어지자네요ㅡㅡ
평소에 제가 연락하는거나 이벤트 챙긴거 원래 취향 아니었는데 받아줬다면서요.
힘들 때 챙겨준건 고마운데 다른건 니가 잘한게 없다네요.
여친이 자기 멋대로라도 좋아하니까 받아주고 했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