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산지 어언 1년 반정도 되는데 ..
서울 한복판에 다세대 주택이다 보니 옆집에서 하는 소리마저 들릴정도의 열악한 환경이라
기타를 연습할 기회가 없어서 1년만에 다시 기타연습을 합니다.ㅠㅠ
아주 조용히..... 또 조용히...... 엄지손가락 살로 살살 다운다운 하며..ㅋㅋ
여기서 질문!!
기타 독학하신분들중. 어느곡 순으로 연습하셨는지??
현제 서울 이곳은, 너에게난 나에게넌 이렇게 두곡 연습하고 있는데.
버즈의 은인이 너무 좋더라구요..
막 줄 뜯으면서 치는 주법..을 칠려면 어느정도 내공이 쌓여야 치는지..
독학 고수님들의 따끈한 답변 엄청 기대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