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런게 법안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나는 쓰리썸이 좋아요. 나의 성적취향은 난교입니다. 다부다처 합헌해주세요..마누라, 남편 여러명씩 데리고 살고 싶어요"
이런 법안 보는 느낌이랄까..
성적 취향이나 성 정체성은 개인의 자유일뿐, 이를 금지한다거나 권장한다거나 하는 논의 자체가 말도 안되는 짓거리(?)라고 생각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문제에 대해 저렇게 생각한다 했더니, 인권의 ㅇ 도 모르는 무지랭이가 어디서 망발을 내밷느냐...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