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곧 탈거라고 엘리베이터 문 못닫히게 발끝으로 막고 선 할머니.. 일행은 약 1분뒤에 타고.. 그동안 멍하니 있었는데.. 할머니라고 싸울수도없고 짜증만 나더군요 이럴땐 어떻게 참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죠? 추천 28 비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