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잘안나왔는데 안에 닭털하고 소화안된 닭사료 같은게 꽉차있어요 무슨 누런 지방덩어리도 많고
본사에 문의했는데 닭똥집이 맞고 1년에 한두번 생길까 말까하는 일이라네요..
그래서 굽네치킨 경북궁점 사장의 사과를 원한다고 했는데 배달직원이 전화와서 사과하네요 ㅡㅡ;
사장은 끝내 사과전화가 없네요
내일 식품의약안전처에 식품 이물질로 제조 유통 회사하고 판매 매장 신고할생각이에요
어제 남은 닭하고 닭똥집 영수증하고 사진 통화내용 굽네치킨 본사에서 닭똥집이라고 인정한 녹취록 다 보관중..
진짜 사장이 오늘 전화해서 사과만해도 별일없이 넘어갈려구했는데 결국 신고가 답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