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구잡이’ 스마트폰앱, 혈세 15억8000억원 낭비...유사 ,중복 많어
[경제투데이 안광석 기자]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들이 총 23억원을 들여 제작한 33개의 스마트폰용 앱들이 비숫하거나 불필요하게 제작돼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경협 의원(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부원은 구인·구직 및 직업훈련 등의 정보와 관련해 8억2000만원을 들여 무려 7개의 앱을 제작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안전 및 보건정보에 관련된 앱을 이미 6개나 제작했음에도 1억6000만원을 들여 비슷한 내용의 앱을 3개나 더 제작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도 기존 통합앱이 있음에도 국민서비스와 상관없는 회사내 사보를 소개하는 앱을 만들었다. 고용정보원 역시 고용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는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앱과 고용통계 앱을 제작하는 등 막무가내식 앱 제작에 1억5000만원의 혈세를 낭비했다.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제작한 것이 아니라 단순 숫자 늘리기로 제작된 것이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여러 개의 앱을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그나마 앱 활용률도 저조하다. 4000여만원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고용정보원의 ‘잡캐스트’ 와 ‘고용통계’는 지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1일 평균 다운건수가 1명도 되지 않는다. ‘직업동영상’ 및 ‘근로복지공단앱’은 하루에 두 명도 다운받지 않았다. 1800만원을 투자해 지난 2011년 제작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잡캐스트 앱은 지금까지 다운로드 횟수가 31회에 불과하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경협 의원(민주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부원은 구인·구직 및 직업훈련 등의 정보와 관련해 8억2000만원을 들여 무려 7개의 앱을 제작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안전 및 보건정보에 관련된 앱을 이미 6개나 제작했음에도 1억6000만원을 들여 비슷한 내용의 앱을 3개나 더 제작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도 기존 통합앱이 있음에도 국민서비스와 상관없는 회사내 사보를 소개하는 앱을 만들었다. 고용정보원 역시 고용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는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앱과 고용통계 앱을 제작하는 등 막무가내식 앱 제작에 1억5000만원의 혈세를 낭비했다.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제작한 것이 아니라 단순 숫자 늘리기로 제작된 것이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여러 개의 앱을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그나마 앱 활용률도 저조하다. 4000여만원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고용정보원의 ‘잡캐스트’ 와 ‘고용통계’는 지난 2012년 이후 현재까지 1일 평균 다운건수가 1명도 되지 않는다. ‘직업동영상’ 및 ‘근로복지공단앱’은 하루에 두 명도 다운받지 않았다. 1800만원을 투자해 지난 2011년 제작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잡캐스트 앱은 지금까지 다운로드 횟수가 31회에 불과하다.
2.'일자리 앱(App)' 마구잡이로 만들더니...예산 낭비...활용률 저조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들이 23억여원을 들여 만든 스마트폰용 구인·구직정보 관련 어플리캐이션(이하 앱)의 상당수가 유사·중복 기능 및 불필요한 정보 제공 등으로 사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경협 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고용부 및 산하기관 앱 제작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용부와 산하기관들은 2010년부터 총 33개의 스마트폰 앱을 제작해 22억8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6개의 앱을 포함해 이미 출시된 앱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8억2천만원을 들여 7개의 앱을 제작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경우 산업안전 및 보건 정보에 관련된 앱을 이미 6개나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내용의 앱 3개를 1억6천만원이나 들여 추가로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경우 이미 통합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서비스와 상관없은 회사내 사보를 소개하는 앱을 만들었는가하면, 고용정보원은 고용전문가들만 사용가능 한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앱과 고용통계 앱을 제작하는 등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앱의 활용률도 낮아 4천여만원의 제작비를 지출한 고용정보원의 '잡캐스트'와 '고용통계'는 2012년이후 현재까지 하루 평균 다운건수가 1건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경협 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고용부 및 산하기관 앱 제작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용부와 산하기관들은 2010년부터 총 33개의 스마트폰 앱을 제작해 22억8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6개의 앱을 포함해 이미 출시된 앱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고용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8억2천만원을 들여 7개의 앱을 제작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경우 산업안전 및 보건 정보에 관련된 앱을 이미 6개나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내용의 앱 3개를 1억6천만원이나 들여 추가로 제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경우 이미 통합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서비스와 상관없은 회사내 사보를 소개하는 앱을 만들었는가하면, 고용정보원은 고용전문가들만 사용가능 한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앱과 고용통계 앱을 제작하는 등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앱의 활용률도 낮아 4천여만원의 제작비를 지출한 고용정보원의 '잡캐스트'와 '고용통계'는 2012년이후 현재까지 하루 평균 다운건수가 1건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고용노동부, 불필요한 앱 개발에 혈세 15.8억 낭비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310210100216100011448&cDateYear=2013&cDateMonth=10&cDateDay=21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들이 불필요한 스마트폰 앱 제작에 국민 혈세 15억8000만원을 낭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협 의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인용해 해당 기관들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33개(현재 6개 개발중)의 스마트폰 앱 제작에 약 23억원의 예산을 사용했으며 이중 다수가 유사하거나 중복돼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기간 동안 고용노동부는 4건의 앱 제작에 총 1억3000만원을 사용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의 산하기관들은 29건의 앱을 제작하기 위해 21억5000만원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미 동일하거나 유사한 앱이 개발돼 있음에도 각 기관들이 비슷한 앱을 개발하는데 약 13억1000만원의 예산을 낭비했다. 또 회사내 사보를 소개하는 앱 등 국민서비스와 상관 없는 불필요한 앱 개발에도 1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1일 평균 다운로드수가 1회도 안되거나 10회 미만인 앱 개발에 쓰인 돈도 1억2000만원에 달했다.
구인·구직 및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안전·보건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였으나 이런 막무가내식 앱 제작과 규칙성 없는 운영으로 이용률 또한 저조했다.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들이 불필요한 스마트폰 앱 제작에 국민 혈세 15억8000만원을 낭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경협 의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인용해 해당 기관들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33개(현재 6개 개발중)의 스마트폰 앱 제작에 약 23억원의 예산을 사용했으며 이중 다수가 유사하거나 중복돼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기간 동안 고용노동부는 4건의 앱 제작에 총 1억3000만원을 사용했다. 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고용정보원 등의 산하기관들은 29건의 앱을 제작하기 위해 21억5000만원을 사용했다.
하지만 이미 동일하거나 유사한 앱이 개발돼 있음에도 각 기관들이 비슷한 앱을 개발하는데 약 13억1000만원의 예산을 낭비했다. 또 회사내 사보를 소개하는 앱 등 국민서비스와 상관 없는 불필요한 앱 개발에도 1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1일 평균 다운로드수가 1회도 안되거나 10회 미만인 앱 개발에 쓰인 돈도 1억2000만원에 달했다.
구인·구직 및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안전·보건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였으나 이런 막무가내식 앱 제작과 규칙성 없는 운영으로 이용률 또한 저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