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눈 둘 곳 없는' 올 누드 화보…'특급 볼륨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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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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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눈 둘 곳 없는' 올 누드 화보…'특급 볼륨감까지'

 

 

론다 로우지. 출처 | 스포츠잡지 'ESPN 매거진'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스포츠서울] 론다 로우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2012년 미국 스포츠잡지 'ESPN 매거진'의 스포츠스타 누드 화보집인 '보디 이슈'에서 격투기를 주제로 누드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론다 로우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파격적인 올누드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근육질 몸매와 볼륨감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론다 로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 로우지, 섹시하다", "론다 로우지, 반전이네", "론다 로우지, 미녀 파이터", "론다 로우지, 파이팅", "론다 로우지, 멋지다", "론다 로우지,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 여성밴텀급 타이틀전서 도전자 캣 진가노(미국)를 14초 만에 제압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진가노가 쇄도 후 니킥을 시도했지만 로우지가 바로 반격에 나섰다. 로우지는 오른팔에 기습적인 스트레이트 암바를 시도했고, 진가노는 그대로 탭을 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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