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로 만든게 보이는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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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의 10프로정도밖에 달성을 못했다네요.
똑같은 시나리오, 똑같은 배우들로 박중훈이 아니라 김기덕이나 홍상수감독이 만들었다면 이렇게 저조하게 나오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기대를 너무 안하고 봐서.. 생각보다는 괜찮았는데...
박중훈이 안됬어요.
큰 스크린 필요없는 두시간짜리 드라마였고요, 노골적으로 대사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들을 다 써서 머리굴려 감독의 뜻을 찾아볼 필요도 없었구요.
배우들은 참 괜찮았는데!

10점 만점에 4.5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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