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극중 송강호의 인물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티브이나 신문을 통해서 보는 세상만을 보고있다... 하지만 그 세상 너머에서 벌어지는 세계를 직접목격하고 듣고 느낀다면... 사람이 어떻게 변화할수 있는가...
또한 당신은 그것과 맞설수 있는 용기를 가진사람인가 라고 묻고 있기도 하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맞설 용기가 없거나... 애써 외면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외면하고 등 돌리지 않고 맞서는것이 용기를 가진 자라고 보며... 애써 외면하는 우리에게 다음의 세상은 그런 용기 가진자들의 선물이라고 봅니다.
극중 송강호는 사무장에게 아이들의 다음 세상은 이런 세상에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하는데요. 미래의 한국사회는 지금이 아닌 다음을 생각하는 이들로 인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것이라 봅니다. 지금에 안주하거나... 미래보다는 현재를 위한 선택만 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라는 생각도 합니다. 자신의 보장된 미래가 아닌 민주와 인권을 선택한 변호사를 보면서... 끝...
